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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웰니스 힐링/명상

힐링/명상 화계사 템플스테이

북한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화계사는 조선 전기 승려 신월선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광해군 때 화재로 모두 불타버리는 악재도 겪었지만 역대 왕들의 시주를 받아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화계사는 바쁜 일상에서 훌쩍 벗어나고 싶지만 막상 떠나기 쉽지 않을 때 찾기 좋은 사찰이다. 시내 중심부와 무척 가까우나 사찰이 온통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도시의 번잡함에서 완전히 단절될 수 있다. 화계사 템플스테이는 최대 3박 4일까지 사찰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2월 25일까지 운영하는 휴식형 템플스테이는 ‘오직 쉴 뿐’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사찰 투어부터 스님과의 차담 시간, 명상과 108배까지 불교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다. 명상과 108배는 본인이 하고 싶은 시간에 원하는 불당에 가서 개인적으로 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주지스님에게 익명으로 질문을 적어 내고 스님으로부터 그에 대한 답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차담 시간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입을 모은다. 사실 템플스테이는 불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체험이다. 어딘가에 의지하고 싶을 때 종교를 찾는다고 하는데, 사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의존하게 되는 건 나 자신임을 깨닫는다. 짧지만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추스르는 웰니스 라이프는 어쩌면 산사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 주요 프로그램 가격
    체험형 및 휴식형 (성인) 50,000원, (학생) 40,000원, 당일형 (성인) 30,000원, (학생) 15,000원
    운영시간
    매주 토요일 상설 운영(체험형 템플스테이), 화~금요일 가능(휴식형 템플스테이)
  • 홈페이지
    Link
    운영언어
    국문, 영문 및 기타언어
    전화번호
    02-900-4326
    상시대응언어
    영어, 중국어
  • 주소
    서울 강북구 화계사길 117  
  • 교통
    지하철
    지하철 우이신설선 화계역 2번 출구에서 9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