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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 포스트코로나 _의료관광 전문인력_ 양성...교육생 모집

작성일
2020.12.28
조회수
449

서울시포스트코로나 '의료관광 전문인력양성… 교육생 모집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의료관광 전문인력 역량강화 및 신규인력 양성과정’ 개설

- 8.17부터 의료지식 등 온라인 무료 교육현장실습이수자에 통역 연계 기회 제공

- 7.9~28 교육생 200명 모집내국인다문화가족유학생 등 외국인 신청 가능



□ 지난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이 연평균 32만 명에 이르고최근 5('15.~'19.)간 서울 방문 의료관광객 수는 연평균 18% 증가했다올 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지금은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국내 의료시스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코로나 이후엔 서울을 찾는 의료관광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9 외국인환자 유치 통계

 

□ 서울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지원하고 서울 방문 외국인 환자에게 통역상담 등을 지원할 실무맞춤형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 의료관광 전문인력’(코디네이터)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나 유치업체 등을 지원하는 인력이다외국인환자 유치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진료서비스 통역 지원관광지원의료관광 마케팅의료관광 상담리스크관리 및 행정업무 등을 수행한다.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8월 의료관광 전문인력 역량강화 및 신규인력 양성과정’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 기초 의료지식부터 외국인환자 유치응대를 위한 의료통역(총 6개국어)유튜브 영상 편집 같은 온라인마케팅까지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고이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현장실습 기회도 주어진다.

 

□ 서울시는 의료관광 전문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해 코로나 이후 의료관광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7.9()~7.28() ‘의료관광 전문인력 역량강화 및 신규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00명을 모집한다내국인(19세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유학생 등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받은 후 지원신청서 등 작성해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의료관광 분야 전현직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과 의료관광 분야에 새로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신규과정에 각각 100명씩 선발해 수준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 선발절차()

접 수

1

서류 심사

2

화상 면접

최 종

합격자 발표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

7. 9() ~

7. 28()

7. 29()

7.30.()~

8.3()

8.4.()

8.17()

 

□ 교육은 8월 17()부터 3개월 간 무료로 진행된다심화 과정은 80시간신규 과정은 130시간이다코로나19로부터 교육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기관 현장 실습을 제외하고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 심화과정 : 의료통역(20h, 러 분반온라인마케팅 디자인(30h, 유튜브포토샵 등직무역량(30h, 의료마케팅외국인환자리스크관리 등등으로 구성됐다.

   ○ 신규과정 : 의료통역(20h, 베트남태국 분반온라인마케팅 디자인(20h, 유튜브포토샵 등직무역량(50h, 기초 의학의료법현장 임상글로벌 의료문화 등의료기관 현장실습(40h, 분반등으로 구성됐다.

 

□ 교육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의료관광에 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의료관광 헬프데스크에 의료관광 통역 풀로 등록된다외국인환자 유치기관에서 통역 연계를 요청할 경우 우선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수료증도 제공한다.

   ○ 서울의료관광 헬프데스크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해 외국인환자에게 서울의료기관 및 의료서비스 안내의료일반 관광 안내통역픽업서비스 등 의료기관 연계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16년 2월 29(명동역 인근에 오픈했다.

 

□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성장을 지속하던 의료관광시장이 현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상황이지만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서울 의료 위상강화로 코로나 이후엔 외국인환자가 보다 많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서울 의료관광시장 확산을 대비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양성하고 응대 서비스를 높이고자 교육과정을 개설한 만큼 의료관광 분야 전현직 재직자 및 신규 취업을 원하는 역량 있는 시민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