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방진흥센터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2번 출구에서 322m
우리나라에서 거래되는 70%의 한약재가 유통된다는 제기동 서울약령시장 인근에 다다르면 갖가지 한약재가 지닌 특유의 향이 진동해 후각을 깨운다. 자연에 뿌리를 둔 한약재의 향은 몸을 이완하고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든다. 이곳에 자리한 전통 한옥으로 지은 ‘서울한방진흥센터’는 다양한 한방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별관에는 한방카페가, 1층에는 한방뷰티숍, 한방상품홍보관, 전통의상 체험실 등이 있다. 2층에서는 다중체험 영상으로 약초 재배와 수확을 간접 경험할 수 있으며, 한의약박물관 전시실과 야외 족욕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동의보감>에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하면 병이 생길 일이 없다는 ‘두한족열(頭寒足熱)’이라는 말이 있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은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3층에는 약선음식체험관과 조선시대 병든 백성들을 보살피던 구휼기관인 보제원(한방이동진료실과 한방체험실)이 자리한다. 한방체험실에서는 한방천연팩, 아로마테라피 등 오감을 충족시키는 한방 건강 체험이 가능하며, 한방이동진료실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침과 뜸 치료를 무료로 시행하기도 한다.
02-969-9241
서울 동대문구 약령중앙로 26 서울한방진흥센터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2번 출구에서 32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