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랩
지하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747m
서울숲이 내려다보이는 조용한 3층 공간. 짙푸른 녹음 아래 식물과 함께 편히 쉬다 보면 ‘여기가 서울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 있다. 온전히 혼자만의 사색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그린랩’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나만의 서울숲 즐기기’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0.5층의 플라워 공간에서 체크인 후 3층으로 입장해 좌식 공간에 자리를 잡고 앉아 맘 편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 입장할 때 함께 주는 라탄 바구니에는 다과와 들꽃, 종이, 편지봉투, 필기구와 책이 들어 있다.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며 일기를 쓰고 책을 읽으며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자몽 비니거, 연잎차 등 함께 제공하는 음료도 자연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별도의 루프톱 예약을 한 경우에는 한 층 더 올라가 야외 정원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탁 트인 루프톱에서 빌딩숲과 초록 숲을 바라보며 도심 속 웰니스를 마음껏 누리기 좋다.은은한 나무 향과 더불어 아름다운 도자기 찻잔에 따라 마시는 차 한잔의 잔향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잠깐이나마 숨을 고르며 온전히 나를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경험은 당신의 일상을 훨씬 더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02-499-5833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8-11
지하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74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