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의료관광 176만 명 시대, 서비스 품질도 높인다… 통역 코디네이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
2026.06.16 17:40
2026.06.16 00:00 ~ 2026.06.16 00:00
-’25년 서울 외국인 의료관광객 약 176만 명 서울에서 진료…2년 만에 3.7배 증가
-6.13.(토) 병원예약, 의료상담 등을 지원하는 통역 코디네이터 100여 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의료관광 실무부터 국가별 환자 특성·커뮤니케이션 매너까지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
-시, “통역코디네이터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서울 의료관광 신뢰성 및 선도도시 경쟁력 높인다”
□ 서울이 세계적인 의료관광 중심지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약 176만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년 전 47만 명과 비교하면 무려 3.7배나 급증한 수치로, 서울 의료관광의 위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지난 3년간 서울 의료 관광객 현황 <자료 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단위 : 명)
구 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방한 외국인 환자 수 | 605,768 | 1,170,467 | 2,011,822 |
서울 방문 외국인 환자 수 | 473,340 | 999,642 | 1,755,002 |
□ 이처럼 서울을 찾는 발길이 늘어남에 따라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통역 코디네이터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4월 인력풀을 1,0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한 데 이어, 이들이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6월 13일(토)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교육은이론을넘어실제의료현장에서겪는생생한고민을해결하는데초점을맞췄다.의료관광실무,의료통역및고객서비스분야전문가들이참여해코디네이터들에게꼭필요한실무전략을전수했다.
○ 세션1 (문소리교수, SBSBiz 앵커)
: ‘통역 발성과 커뮤니케이션 매너’ - 신뢰를 높이는 소통 기술
○ 세션2 (김상현팀장, 이화의료원)
: ‘의료관광 실무 운영 및 마케팅’ - 다년간의 현장 노하우 공유
○ 세션3(홍현아 본부장, KMI 한국의학연구소)
: 국가별환자유형및특성이해’-맞춤형응대전략
○ 세션4(김영희대표,마음향기연구소)
: ‘통역 코디네이터와 셀프 브랜딩’ - 전문성 극대화 비결
□ 교육 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들이 모여 환자 응대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고, 서로의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동료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하반기에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통역 코디네이터들이 외국인 환자들에게 보다 세심한 지원과 따뜻한 신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외국인 환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의료관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의료관광 선도 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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